두산1 송성문 그 막말에 대해 알아보자 '막만 논란' 안녕하세요 "이슈알려주는남자"입니다. 송성문 막말파문?? 10/22(화)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덕아웃에서 두산선수드를 상대로 큰소리로 고함을 치는장면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두산베어스를 선수들을 향해 "최신식 자동문", "2년 재활", 팔꿈치 인대 나갔다" 등의 막말을하는 모습이 잡히며 화재가 되었는데요 송성문선수는 올해 23살로 아직 젊은선수이지만 한참이나 선배들이던 두산베어스의 선수들을향해 막말을하여 많은 질타를 받고있습니다. 이는 팔꿈치부상을 당한 이형범선수, 자동문이란 얘기는 포수를 맡고있는 박세혁선수, 햄스트링부상의 김재호선수에게 그런말을 한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아무리봐도 정도가 지나친 모습에 두산팬 뿐만 아니라 타팀의팬...까지 많은 인성논란에 휩쌓이고 있습니다. 여론이 너무 .. 2019.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