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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35

이대호의 모든것(연봉, 성적, 성장스토리) 안녕하세요 "이슈알려주는남자"입니다 오늘은 "조선의 4번타자"라고 불리는 사나이 이대호선수의 연봉, 성장과정, 학창시절, 역대성적 등 이대호선수의 모든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끝까지 봐주세요 이대호 선수의 성장 과정 KBO리그 7관 빛나는 자런스러운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는 1982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님이 어린나이에 사별하시고 어머님마저 재혼하시면서 어린시절부터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추신수(메이저리거)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감독에게 찾아가 "코치님 저희반에 고등학생이 있어요"라고 말한 일화가 있다고하네요(사진과같이 어렸을때부터....) 힘들게 야구를 시작했지만 할머니손에 자랏던 이대호 선수의 형편은 좋지 않았고 할머니는 새벽에 시장에나가 콩잎을 된장에 발라 시장에.. 2019. 8. 27.
[어제의 KBO리그 결과] 8월24일(토) 프로야구 결과 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하루의 이슈를 알려주는"이슈알려주는남자"입니다. 날도 많이 선선해지고 이제 딱 야구보기 좋은날씨인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롯데 vs NC전 직관을 다녀왔는데요 꼴데는 꼴데인가봅니다..올해는 오늘로 마지막 직관이라 생각했네요 그럼.ㅜ_ㅜ눈물을머금고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NC 8 vs 3 롯데 첫번째 엔씨와 롯데의 경기입니다 롯데는 오늘도 NC에게 패하며 7연패가 되었네요 밥먹듯이 7연패는 해줘서 내성이 생긴듯 합니다..... 오늘은 이재학선수의 호투가 빚이났는데요 맞춰잡는 플레이가 기가막혔어요 금일 이재학선수는 6⅔ 1실점으로 호투하였고 이명기선수 4타수 3안타 1타점 양의지선수 5타수 3안타 1타점 스몰린스 5타수 1안타 2타점 박석민 3타수 1안타(홈런) 1타점 고른 활약속에 가볍게 승리했네요 .. 2019. 8. 25.
[어제의 KBO리그 결과] 8월23일(금) 프로야구 결과 중요 요약! 안녕하세요 하루의 이슈를 알려주는"이슈알려주는남자"입니다. 어제는 시원한 홈런이 많이나와 관객들이 즐거운 경기였는데요~ 그럼 어제의 야구 결과에 대해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두산 8 vs 4 삼성 첫번째 경기는 두산과 삼성의 경기였습니다 이날 경기를 보고 있던 두산팬들은 짜릿함을 감출 수 없었을거 같습니다 4회 2사 만루에서 강민호의 2타점 적시타와 구자욱의 투런홈런으로 4:0으로 앞서갔는데요 6회 류지혁의 적시타와 정수빈의 2타점 적시타로 4:4까지 균형을 이어가던중 8회 2사 이후 김재호의 솔로포!! 여기서 분위기가 많이 넘어간것 같았습니다 이후 9회에 추가점을 뽑으며 두산은 진땀승을 거두었네요 선발 유희관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5볼넷 4실점으로 좋지않은 모습이였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은 면.. 2019. 8. 24.
[어제의 KBO리그 결과] 8월22일(목) 프로야구 결과 중요 요약! 안녕하세요 하루의 이슈를 알려주는"이슈알려주는남자"입니다. 어제의 야구 결과에 대해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두산 13 vs 1 삼성 첫번째 경기는 두산과 삼성의 경기였습니다 이날의 선발투수의 세스 후랭코프는 6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기분좋은 승리를 따 냈는데요 타선에서도 부상에서 돌아온 오재일이 통산 6번째 만루포를 기록하며 4타수 2득점 1홈런 1안타 4타점 경기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밖에도 김재호 박건우의 홈런과 함께 두산팬으로써는 기분좋은 승리가 아닐까합니다. 다음경기는 NC 5 vs 2 LG NC다이노스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죽의 4연승이네요 구창모선수의 안정된 선발로 6이닝 3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비자책) 기분좋은 승리로 프로 데뷔 첫 10.. 2019. 8. 23.
[어제의 KBO리그 결과] 8월21일(수) 프로야구 결과 중요 요약! 안녕하세요 이슈를 알려주는"이슈알려주는남자"입니다 어제의 야구 결과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텐데요 비로인해 우천취소된 경기가 2경기 있었지만 더위가 한 풀 꺽인거 같아 좀더 야구보기에 쾌적할 것 같네요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KIA 4 vs 6 LG LG는 KIA의 추격을 따돌리며 3연승을 올렸네요 이날 선발 류제국선수가 3⅔이닝 조기강판 되었고 두번째 투수로 올라온 김대현 선수가3회에 2사 만루까지 몰렸지만 김대현 선수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3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챙겼습니다. 8월의 김대현선수는 최고의 한달을 보내고 있는데요 김대현은 8월의 9경기 중 3승 2홀드, 평균자책점 1.32를 찍고 있습니다 LG입장에서는 22살의 영건선수인 김대현 선수의 호투가 더할나위 없이 호재가인거 같네.. 2019. 8. 22.